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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1분기 매출 31% 증가...사업 확장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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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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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서재 1분기 매출 31% 증가...사업 확장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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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리의서재, 1분기 매출 1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2.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3. 전자책 정기 구독 매출 안정, B2B·B2BC 사업 확대로 성과.
4.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종이책 판매도 실적 향상에 기여.
5. 밀리의서재, 750만 명 돌파한 누적 구독자 수 기록.

[설명]
한국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에는 매출이 31% 증가한 16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주된 이유는 전자책 정기 구독 매출의 안정성과 B2B·B2BC 사업 확대로 수입원을 다각화한 결과입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비 절감과 종이책 판매 수익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AI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여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B2B: 기업 간 거래(Business to Business)를 의미하며, 기업 사이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매매하는 거래 형태를 가리킵니다.
- B2BC: 기업 간 소비자(Business to Business to Consumer)를 의미하며, 기업이 다른 기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전략적 거래 형태를 가리킵니다.

[태그]
#MillieLibrary #1분기실적 #전자책 #B2B #사업확장 #AI기술 #독서플랫폼 #매출증가 #종이책 #누적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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