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ABL생명과 'AI명함 서비스' 시범 도입 > 과학

1. 딥브레인AI가 ABL생명과 'AI명함 서비스'를 협력해 도입한다.
2. AI명함은 가상인간을 구현하고 맞춤형 메시지 영상을 만들어 명함으로 활용하는 서비스이다.
3.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와 영상으로 변환하는 TTV 기술이 적용된다.
4. AI 명함은 개인 PR, 정기 안부 인사, 계약 고객관리 등을 담을 수 있다.
5. 딥브레인AI 대표는 AI 명함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설명]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브레인AI가 ABL생명과 협력하여 'AI명함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AI명함은 사용자와 유사한 가상인간을 생성하고 맞춤형 영상 메시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10초 분량의 음성과 1장의 사진으로 약 2분 만에 완성됩니다. 이 서비스는 TTS와 TTV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음성 및 영상으로 변환합니다. ABL생명은 AI 명함을 자사의 FC 및 육성 매니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딥브레인AI와의 협력을 계획 중입니다. 딥브레인AI 대표는 맞춤형 AI 휴먼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TTS (Text to Speech):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
- TTV (Text to Video): 텍스트를 디지털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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