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에 강력한 태양폭풍,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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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4:50 댓글 0본문
1.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으로 오로라 관측.
2. 지구 자기장 폭풍은 G5 등급으로 최고 수준.
3. 한번 나간 우리나라도 높은 수준의 오로라 관측.
4. 지구 대기에 코로나 물질 도달.
5. 미국 해양대기청, 강한 태양폭풍 발생 가능성 경고.
6. 우리나라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재난 경보 '주의' 단계.
[설명]
21년만에 강력한 태양 폭풍으로 지구 자기장 폭풍이 G5 등급으로 최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가 관측되었는데, 이는 오랜만에 발생한 현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흑점 폭발로 인해 코로나 대량 방출이 일어나 지구 대기에 영향을 주었으며, 미국 해양대기청은 강한 태양폭풍 재발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립전파연구원도 초속 800km로 강한 태양풍이 지속 중이라며 우주전파재난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오로라: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여 공기 분자와 부딪혀 빛을 내는 현상.
- 코로나: 태양의 외곽에 위치한 방전층으로, 태양에서 방출된 흑점에서 나오는 가스들이 이곳을 거쳐 지구로 향하는 현상.
- G5 등급: 지구 자기장 폭풍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 중 가장 높은 등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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