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로보틱스와 DGIST, ICRA에서 초차원 연산 AI 학습법 발표 > 과학

1. 한국 연구진이 새로운 AI 학습법 '초차원 연산 (HDC)' 개발
2. HDC는 딥러닝 대비 적은 메모리와 계산만 필요로 함
3. 새로운 학습 방식을 자율주행 로봇과 현관문 개폐 등에 적용하는 계획
4. 연구로는 30분의 1 가격의 컴퓨터 사용, 학습 속도 15배 빨라지고 전력 소모 20분의 1로 감소

[설명]
한국의 코가로보틱스와 DGIST 연구진이 딥러닝 방식 대신 '초차원 연산 (HDC)'을 활용한 새로운 인공지능(AI) 학습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방법은 적은 메모리와 계산만을 요구하여 딥러닝 대비 경량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학습법은 자율주행 로봇 및 현관문 개폐 시스템에 확대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연구 결과로는 30분의 1 가격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 학습 속도가 15배 빨라지고 전력 소모가 20분의 1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초차원 연산 (HDC): 인간 뇌의 연산 방식을 모방한 AI 학습법으로, 적은 메모리와 계산만을 필요로 함
- 딥러닝: 다층 구조의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기계 학습 방법
- GPU: 그래픽 처리 장치, 주로 딥러닝 및 AI 연산에 활용되는 하드웨어

[태그]
#DeepLearning #초차원연산 #인공지능 #로봇학 #한국과학기술 #딥러닝경량화 #자율주행로봇 #인식기술적용 #한국기술수출 #현대산업개발 #스마트홈시스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