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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1분기 실적 비교: 넥슨·엔씨 악화, 넷마블·크래프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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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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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게임사 1분기 실적 비교: 넥슨·엔씨 악화 넷마블·크래프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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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슨과 엔씨는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흑자전환을 이뤘다.
2. 넷마블은 대형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 축소로 영업이익을 흑자로 개선했다.
3.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IP를 활용한 라이브 서비스 덕에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4.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롬 출시와 영향적인 콘텐츠 리뉴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5. 데브시스터즈와 컴투스는 주력 타이틀의 흥행과 비용 효율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설명]
국내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을 살펴본 결과, 넥슨과 엔씨가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며, 대형 신작 부재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가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흑자전환을 이루어내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넷마블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흑자를 달성했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IP 활용으로 역대급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성적표를 통해 국내 게임 시장의 동향과 각 기업의 전략에 대해 분석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흑자전환: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이 손해를 상쇄하는 상태에서 더 이상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이익을 얻는 것
2. 영업이익: 기업의 매출에서 비용을 제외한 이익으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과 비용의 차이
3. 적자: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지출이 수익을 초과하여 손해를 입는 상태

[태그]
#KoreanGameCompanies #1분기실적 #게임산업 #넥슨 #엔씨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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