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서 1분기 최대 매출 기록 > 과학

1.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1분기 매출 146억 원 기록
2.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매출 13억 원으로 14.3% 증가
3.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수요 증가
4. 기술료 매출 27억 원으로 10.8% 증가
5. 엠로, 올해 AI 소프트웨어 라인업 확대 및 SMARTsuite 신규 버전 출시 예정

[설명]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1분기에 1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매출은 13억 원으로 14.3% 증가했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기술료 매출도 27억 원으로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엠로는 올해에는 AI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확대하고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스위트'의 신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자사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2.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불하는 요금
3. AI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4. SMARTsuite: 엠로가 개발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의 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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