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AI '프로젝트 아스트라',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의 멀티모달 체험 > 과학

1. 구글의 AI 모델 '프로젝트 아스트라'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로 멀티모달 기능 체험.
2. 사용자에게 인형과 동물을 구별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술을 선보임.
3. 이미지 인식 오류와 영어만 인식하는 등의 기술적 한계도 발견됨.

[설명]
구글의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멀티모달 AI 어시스턴트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면서 사용자를 돕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AI는 사용자로부터 공룡 장난감, 우주선, 스쿨버스 등의 장난감을 보여주며 동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지 인식 오류나 언어 한계 등 기술적 한계도 발견된 상태입니다.

[용어 해설]
- 멀티모달: 여러 가지 유형의 입력(예: 음성, 이미지)과 출력(예: 텍스트, 음성)을 처리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도움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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