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협력, 대마로 미래 의료 소재 혁신 주목 > 과학

1. 한국과 태국 연구진, 대마를 바이오소재로 활용하는 공동 연구 시작.
2. 양성자가속기와 플라즈마 기술로 대마 품종을 개량, 기능성 향상 시도.
3. 태국 의료용 대마 합법화 후, 난치병 치료에 사용되는 CBD 함유 대마 다량 재배.
4. 대마 돌연변이 연구 및 바이오소재 의약 소재 개발도 진행 예정.

[설명]
한국과 태국 연구진이 대마를 고부가 바이오소재로 전환하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대마를 유전자를 개량하여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양성자가속기와 플라즈마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난치병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대마의 효과적 활용이 기대됩니다. 또한 대마 돌연변이 및 의약 소재로의 활용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루어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대마: 마리화나, 칸나비스의 일종으로 의료 및 산업적 용도로 사용되는 식물.
- 양성자가속기: 입자빔을 가속시켜 물질의 내부를 연구하거나 돌연변이를 유발하는데 활용되는 장비.
- 플라즈마 기술: 가스나 액체 상태의 물질을 가열하여 이온화시키는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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