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R&D 예타 폐지에 더불어민주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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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05:43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의 R&D 예타 폐지에 비판.
2. 황 대변인, 폐지 전에 현장 의견 반영이 필요하다 주장.
3. 윤 대통령은 예타 폐지 후 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고 발언.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 분야의 R&D 예타를 폐지하고 투자를 확충하라고 주장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폐지보다는 현장 연구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단순 폐지로 예산을 편성하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은 예타 폐지로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재정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R&D 예타 -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미하며,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재정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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