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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로운 해양 탐사 연구선 '탐해 3호'의 첫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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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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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새로운 해양 탐사 연구선 탐해 3호의 첫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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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새로운 해양 탐사 연구선 '탐해 3호'가 이달 중으로 첫 임무를 시작합니다.
2. '탐해 3호'는 탄성파 탐사를 통해 해저 지형과 자원 위치를 파악하는데 사용됩니다.
3. 첫 임무는 서해 군산분지에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후보 지역을 탐사하는 것입니다.
4. '탐해 3호'는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동시에 다양한 해양 자원을 탐사할 수 있는 선박입니다.

[설명]
한국의 새로운 해양 탐사 연구선 '탐해 3호'가 최근 취항하여 첫 임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연구선은 해저 지형과 자원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탄성파 탐사를 활용하며, 이번에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후보 지역을 탐사할 예정입니다. 고도의 기술력과 데이터 품질로 인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탐해 3호'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용어 해설]
- 탄성파 탐사: 해저 지형과 자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중에서 파동을 만들어 반사·굴절되어 돌아오는 파동을 기록하는 방법.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CCS): 이산화탄소를 포획해서 지하에 저장하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환경 기술.
- 스트리머: 파동을 기록하는 장치인 수진기가 달린 긴 줄로, 해저 탐사 시 사용되는 핵심 장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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