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엔톡으로 사내 소통 강화 경로로 > 과학

1.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임직원 대상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해 '엔톡(ENTalk)'으로 타운홀을 개편한다.
2. 엔톡은 리더와 크루의 소통을 위한 세션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엔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 제안할 수 있다.
3. 두 대표와 CFO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 첫 엔톡에서는 음악 IP, 영상CIC의 미래, 1% TF 등의 주제로 소통이 이루어졌다.
4. 엔톡은 매월 개최되며, 회사의 중장기적 아젠다를 실현하고 크루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설명]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해 엔톡으로 타운홀을 개편했다. 엔톡은 리더와 크루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음악 IP, 영상CIC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진다. 1% TF를 포함한 다양한 세션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으며, 매월 열릴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타운홀: 기업 내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회사의 정책, 운영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
2. 크루: 기업 내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가리키는 용어.
3. IP: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창작적인 아이디어나 발명품 등을 보호하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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