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 과학

1.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업무협약 체결.
2.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통화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제공하여 AI모델 학습.
3. 금감원은 피해자 신고로 수집한 통화 음성데이터를 국과수에 제공하고,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는 방식 도입.
4. 개인정보위와 KISA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규제개선 방안 검토하고, 데이터 가명처리 및 안전조치에 초점.

[설명]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통화 음성데이터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어 해설]
- 보이스피싱: 전화나 음성통화를 통해 사기를 치는 행위
- AI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기술
- 민간 기업: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운영되는 기업

[태그]
#AI #데이터 #보이스피싱 #정부협약 #민간협력 #개인정보보호 #금융당국 #인공지능 #보안대책 #업무협약 #규제개선 #안전조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