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 코파일럿 플러스 PC 공개 > 과학

1. 퀄컴의 CEO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장착한 코파일럿 플러스 PC를 발표했다.
2. 코파일럿+ PC는 AI 통합 시스템과 수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갖추고 있다.
3. 퀄컴은 스냅드래곤 X 시리즈의 NPU를 강조하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설명]
퀄컴(QUALCOMM)의 CEO가 대만 컴퓨텍스 2024에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장착한 새로운 코파일럿 플러스 PC를 공개했습니다. 이 PC는 AI 기술이 적용된 통합 시스템을 갖추어 가장 빠르고 지능적인 윈도우PC의 성능을 자랑하며, 배터리 수명이 긴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X 시리즈의 NPU를 사용해 AI 작업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키고 소비전력을 줄였습니다. 노트북을 위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윈도우 PC의 성능 리더십을 되찾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스냅드래곤 X 엘리트 : 퀄컴이 개발한 고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로, 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 : 인공 신경망 처리 장치로, AI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태그]
#QUALCOMM #퀄컴 #스냅드래곤 #AI #윈도우PC #코파일럿플러스 #무선청소기배터리수명 #컴퓨텍스2024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