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PC '코파일럿+ PC' 리콜 기능 변경 > 과학

1.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PC'의 리콜 기능을 옵트인 방식으로 변경한다.
2. 사용자는 리콜 기능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데이터 암호화로 보안을 강화했다.
3. 리콜은 코파일럿+ PC에만 제공되며, 생체인증 기능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설명]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PC'의 인공지능(AI) 기반 리콜 기능을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옵트인 방식으로 변경했다. 사용자는 개인 정보 보안을 선택하고 리콜 및 스냅샷으로 이동하여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정책 업데이트로 데이터베이스 암호화와 생체인증 기능을 통해 보안을 높였다. 코파일럿+ PC는 6월 18일에 리콜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며, 추가 보안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옵트인 방식 :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방식
- 리콜 기능 : PC에서 모든 작업을 스크린 샷으로 저장하는 기능
- 생체인증 : 생체 정보를 사용하여 사람을 인증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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