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모의침투훈련 확대 > 과학

1. 과기정통부,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모의 훈련 확대.
2. 해커 시나리오를 통한 정보 시스템 보안 취약점 찾기.
3. 12개 기관 대상으로 대학생 화이트 해커 15명 참여한 블라인드 훈련 실시.
4. 화이트 해커가 방어 능력 시험하며, 공격 시도 일정 미리 고지하지 않음.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이버 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연구소 등 44곳을 대상으로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외부 해커 시나리오를 통해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대학생 화이트 해커 15명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훈련을 통해 공격 시도를 사전 고지하지 않고 시험한다.
[용어 해설]
- 모의 훈련(모의 침투 훈련): 해커의 시나리오를 통해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체크하고 대응하는 훈련.
- 화이트 해커: 해커를 대상으로 한 보안 테스트와 훈련을 수행하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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