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네이버와 엔비디아, 소버린 AI 협업으로 미래 모델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22:04 댓글 0

본문

 네이버와 엔비디아 소버린 AI 협업으로 미래 모델 논의

 bbs_20240627220404.jpg



1. 네이버와 엔비디아 지난 25일 미국에서 소버린 AI에 관해 논의.
2. 소버린 AI는 정보 주권 강조하며 독립적 AI 역량 구축.
3.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네이버는 AI 모델 개발 기술 보유.
4. 네이버 GIO는 소버린 AI 확산을 위한 협업 중요성 강조.
5. 두 기업은 지역의 가치를 존중하는 AI 모델 협업에 동의.

[설명]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소버린 AI에 대한 협업을 위해 논의했습니다. 소버린 AI는 국가나 기업이 독립적인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적인 AI 역량을 갖추는 것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이번 회의에서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네이버의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소버린 AI가 더 많은 협업과 지역 가치 반영을 통해 더 다양한 AI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사는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소버린 AI: 정보 주권을 강조하여 국가나 기업이 독립적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활용하는 개념.
- 인프라: 정보화나 통신망 구축을 위한 기반 시설.
- 협업: 둘 이상의 조직이나 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목표에 도달하도록 노력하는 것.

[태그]
#Naver #엔비디아 #AI협업 #소버린AI #데이터분석 #협업모델 #미래기술 #글로벌시장 #빅데이터 #정보기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