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엔비디아의 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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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0:06 댓글 0본문
1. 네이버와 엔비디아 경영진이 소버린 AI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
2. 네이버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한 지역별 AI 모델 구축 전략 발표.
3.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글로벌 소버린 AI 동맹 추진.
4.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부문 수익 증가 예상.
[설명]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주요 경영진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소버린 AI의 중요성과 각 지역에 맞는 인공지능 모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네이버는 자체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별 AI 모델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소버린 클라우드와 소버린 AI를 활용한 글로벌 동맹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도 소버린 AI에 관한 투자로 수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버린 AI : 지역별 문화와 언어에 맞춘 인공지능 모델
- LLM (Large Language Model) : 거대언어모델로, 많은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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