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버드, AI 챗봇 등 신사업 확장... 내년 신사업 매출 5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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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2:02 댓글 0본문
1. 센드버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B2B용 솔루션 제공
2. AI 챗봇 등 신사업으로 확장 중
3. 목표는 내년 신사업 매출이 전체의 50% 차지
4. 고객 유치와 비용 절감 효과 확인
5. SBM을 통한 고객사 케이스 소개
6. AI 챗봇 도입이 쉬워서 중소기업에서도 활발한 사용
[설명]
한국 최초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센드버드가 새로운 신사업으로 AI 챗봇 등을 확장 중이다.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메시지와 챗봇을 통해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이루는 센드버드는 내년에는 신사업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목표로 했다.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중소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 유니콘 기업: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면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신생 기업
- AI 챗봇: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 응대 시스템
- SBM: 센드버드의 메시징 솔루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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