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엔비디아, 소버린 AI 모델 구축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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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5:14 댓글 0본문
1. 네이버 주요 경영진과 엔비디아 CEO가 소버린 AI 중요성과 모델 구축 방안을 회의.
2. 소버린 AI는 국가의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 기술.
3.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AI 모델 발전을 모색.
[설명]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이해진 GIO, 최수연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소버린 AI에 대해 회의를 가졌다. 소버린 AI는 국가의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를 위한 기술로, 양사는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AI 모델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소버린 AI: 국가의 데이터 보안과 규제 준수를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
- 데이터 주권: 각 나라가 자국 국민의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하고 규제하는 권리.
- 협업: 서로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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