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엔비디아, 소버린 인공지능(AI) 모델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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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0:05 댓글 0본문
1.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캘리포니아에서 소버린 AI 모델 구축 방안 논의.
2. 소버린 AI는 지역의 문화, 가치를 반영한 AI.
3. 네이버는 다양한 언어로 초거대 AI 모델을 구축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소개.
4. GIO는 협력 필요성과 역량 강조.
[설명]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인 이해진, 네이버 대표 최수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 등이 소버린 AI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소버린 AI는 지역의 문화, 가치를 반영한 AI를 의미하며, 네이버는 다양한 언어로 초거대 AI 모델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반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유일한 기업입니다. GIO는 소버린 AI의 필요성과 역량을 강조하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버린 AI: 각 지역의 문화, 가치 등을 반영한 AI 모델
- 초거대 AI 모델: 대규모 데이터와 다양한 언어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AI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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