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4년 글로벌 서비스에 선보일 신작 3종을 공개 > 이슈

컴투스가 2024년 글로벌 서비스에 선보일 신작 3종을 공개하며 게임 업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혁신적인 플레이로 유저들을 매료시킬 전망입니다.

컴투스는 2024년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며, '서머너즈 워'와 '컴투스 프로야구 매니저'의 성과를 넘어 '더 위쳐 3'와의 협업 등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합니다.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컴투스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에서 생존형 건설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경험을 선보입니다. 미니 게임과 멀티플레이를 강조하며 글로벌 유저 간 소통과 참여를 유도합니다.

그램퍼스에서 개발 중인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은 방탄소년단을 모티브로 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캐릭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램퍼스의 풍부한 경험이 담긴 게임으로 기대됩니다.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육성 RPG로, 풀 등신대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모션으로 유저와의 교감을 강조합니다. 서브컬쳐 게임의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성장 요소를 제공하여 올해 상반기에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컴투스의 신작 라인업은 게임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