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정규리그 우승 확정: 김도영, 40홈런-40도루 시즌 도전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 내야수 김도영이 시즌 40홈런-40도루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3. 투수 최지민이 전 세계 시리즈 출전을 위해 등록되었다.
4. 외국인 투수 라우어는 부상으로 등판이 불발되었다.

[설명]
KIA 타이거즈가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게 0:2로 패배했지만,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IA는 내야수 김도영이 40홈런-40도루를 도전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수 최지민이 전 세계 시리즈 출전을 위해 등록되었으며, 외국인 투수 라우어는 부상으로 등판이 불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내야수: 야구에서 내야수는 1루수,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가리키며, 주로 수비 역할을 합니다.
2. 도루: 야구에서 베이스를 뛰며 다음 베이스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주자의 빠른 속도와 기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능력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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