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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볼의 전성시대 : 이강준, 키움에 희망의 새 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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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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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커볼의 전성시대 : 이강준 키움에 희망의 새 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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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강준, 키움 히어로즈와 FA 계약한 우완 사이드암으로 팀에 가세.
2. 군 복무 후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 거둬.
3. 상무 시절 투심 공 던지며 160km 기록 경신, 티맵 지표로는 158km까지.
4. 2020년 KT 위즈 입단 후 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 거쳐 키움 가입.
5. 투심과 스리쿼터 등 변화로 투구 효율성 향상, 예비선수 전체에 희망.

[설명]
키움 히어로즈의 희망의 새 바람, 이강준이 등장했다. FA 계약 후 좋은 성적을 자랑하는 그는 상무 투수로 160km의 돌파 기록을 세웠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투심과 스리쿼터를 향상시켜 팀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강준의 활약에는 더 많은 기대가 걸린다.

[용어 해설]
1. 투심 : 공을 던질 때 투수의 집중력과 힘이 담긴 손목 앞부분의 통통한 부분.
2. 스리쿼터 : 공을 슬라이딩하듯 올리는 투구 방식.

[태그]
#SinkerBall #투심 #스리쿼터 #키움히어로즈 #이강준 #싱커볼 #투수 #FA계약 #우완 #상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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