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40-40을 향한 도전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39번째 도루 성공.
2. 김도영, 40-40을 위한 도전 어려워지나 30-40도 가능.
3. KBO리그에서 40도루 이상 기록한 선수 중 홈런 작성이 낮음.
4. 김도영, 야구팬들에게 테임즈와 같은 세리머니 약속.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9경기를 남기고 40-40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39번의 도루를 기록한 그는 홈런을 5개만으로 성공까지의 기회가 어려워졌지만, 30-40은 도전할만한 수치라고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40-40을 넘어 30-40으로도 성공시키는 선수는 KBO리그에서 흔치 않다. 또한, 김도영은 40개의 도루를 이루면 테임즈처럼 특별한 세리머니를 약속해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어 해설]
도루: 야구에서 베이스를 밟으면서 한 베이스에서 다음 베이스로 가는 행위.
홈런: 타자가 공을 잘 쳐서 그것이 마무리로 홈베이스에 들어가는 가장 큰 점수 획득.
KBO리그: 한국 프로야구 연맹이 주최하는 프로야구 리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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