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불펜의 변화, 선수단 정리 속 고효준과 박민호의 이별 > 스포츠/연예

1. SSG 랜더스, 고효준 등 10명 선수들과 재계약 불가 통보 2. 고효준 23년 프로 생활 마감, 박민호와 강진성 등 10명 방출 3. 강진성, 최경모는 시즌 성적 부진으로 팀 떠남 [설명] SSG 랜더스가 고효준, 박민호 등 10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며 선수단 정리에 돌입했습니다. 이별에는 통산 23년을 지낸 베테랑 고효준과 한때 가능성을 보였던 박민호, 강진성, 최경모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고효준은 2022년 SSG의 와일드카드 우승에 기여했으나, 박민호와 강진성은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료 출처: 스포티비뉴스) [용어 해설] 재계약: 선수와 구단 간에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정하거나 갱신하는 것을 의미 방출: 선수를 팀에서 해고 또는 자유 시장으로 내보내는 것을 의미 부상 여파: 부상의 영향으로 생기는 결과, 효과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 등을 말합니다. [태그] #SSG랜더스 #선수단정리 #선수이적 #공격수 #방출선수 #재계약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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