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제시 린가드, 국내 최고 연봉 선수로 발표 > 스포츠/연예

1.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K리그 최고 연봉인 18억 2천만원 수령
2. 울산HD 조현우, 14억 9천만원으로 국내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연봉
3. 세징야(대구FC)가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연봉인 17억 3천만원 기록

[설명]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4시즌 K리그 연봉 현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18억 2천만원으로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선수가 되었고, 외국 선수 중에서는 대구FC의 세징야가 17억 3천만원으로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K리그 내 연봉 격차와 구단별 연봉 지출액이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연봉: 선수나 직원 등이 일정 기간에 받는 급여와 수당의 총액
2. 외국인 선수: 국적이 한국이 아닌 선수
3. 구단: 축구팀 또는 클럽을 운영하는 단체
4. 선수 대표팀: 각 국가를 대표하는 축구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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