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 방향 알아주던 황희찬, 누리꾼들 악플에 분노 > 스포츠/연예

1. 손흥민의 PK를 가리켜 주던 황희찬에게 악플이 쏟아졌다.
2. 손흥민은 1779일 만에 PK 둘렀으며, 황희찬이 방향을 알려줘도 막혀 실축했다.
3.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는 2-2로 무승부로 끝났으며, 황희찬은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설명] 손흥민의 PK를 황희찬이 가리켜 준 것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론이 분열되고 있다. 황희찬은 손흥민의 슈팅 방향을 고개로 알려줬지만, 이를 반응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팬들도 많다. 경기는 2-2로 무승부로 끝났으며, 황희찬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에 축구 팬들은 황희찬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다.

[용어 해설]
PK: Penalty Kick의 약자로, 축구에서 페널티 지역 내에서 곧바로 들어가는 골 모습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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