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박성주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 금메달 도전 > 스포츠/연예

1. 장영진-박성주 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MD4) 결승 진출 확정
2. 결승 진출로 최소 은메달 확보
3. 장영진은 교통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후 탁구 시작
4. 박성주, 올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장영진과 복식 파트너 결정
5. 결승에서 슬로바키아 조와의 대결 예정
6. 여자복식에서도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확보

[설명]
장영진과 박성주 조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하여 최소 은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장영진은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인이 된 후 탁구를 시작하여 금메달 획득을 꿈꾸고 있습니다. 박성주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장영진과의 복식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슬로바키아 조와의 결승에서 금메달을 향해 경합할 예정이며 여자복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프랑스 수드 파리 아레나4: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경기가 열리는 장소
2. MD4: 탁구 남자복식을 의미
3. 척수장애인: 척수 손상에 의해 일상 생활에서 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
4. 금메달: 1등을 나타내는 메달
5. 은메달: 2등을 나타내는 메달
6. 동메달: 3등을 나타내는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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