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좌완 레전드' 차우찬, 은퇴 고백... 롯데 입단 후 담담한 이야기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선수 차우찬이 은퇴 고백, 롯데 입단 후 이야기 공개.
2. LG 이적 후 10승 성공, 어깨 부상으로 방출, 롯데 입단 결심.
3. 현재 2군 행, 야구 그만하겠다는 결심, LA 다저스로 메이저리그 지도자 연수 예정.

[설명]
통산 112승을 기록한 '좌완 레전드' 차우찬이 은퇴를 결심했음을 고백했습니다. LG를 떠나고 난 뒤 10승을 기록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방출된 차우찬은 롯데에 입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현재는 롯데에서 2군으로 향하며 야구를 그만하겠다는 결심을 밝혔고, 2024년에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FA (Free Agent) : 선수가 소속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기 위해 계약이 종료된 상태.
2. 루키팀 (Rookie Team) :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치르는 신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
3. 선발 투수 (Starting Pitcher) : 경기 시작 시 투구를 맡아 첫 번째 투구를 하는 투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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