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발언자 벤탕쿠르 7경기 출장금지 > 스포츠/연예

1. 미드필더 벤탕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으로 7경기 출장금지 및 벌금.
2. 벤탕쿠르가 손흥민을 놀리며 인종 차별 발언 후 FA에 의해 처벌.
3. 손흥민은 벤탕쿠르에 대한 징계 결정에 대한 만족을 표현.
4. FA, 인종차별 행위 엄단. 이번 사례를 통해 엄격한 입장을 보여줌.

[설명] 손흥민을 비하하며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한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영국 축구협회(FA)로부터 7경기 출장금지 및 벌금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FA는 벤탕쿠르가 비도덕적 행동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엄격하게 처벌했습니다. 손흥민은 벤탕쿠르의 사과에 만족한다고 밝히며 이번 사건을 통해 FA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엄격한 입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FA는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엄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FA: 영국 축구협회(Football Association)의 약자로 영국의 축구 기구로서 축구 규정과 징계를 담당하는 기구입니다.
2. 인종 차별: 특정 인종이나 민족을 비난하거나 차별하는 행위 또는 발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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