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스타우트 부상 후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등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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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08:43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산전 중도하차.
2. MRI 결과로 왼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
3. 스타우트의 부상으로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등판이 두산전에서 결정.
[설명]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스타우트가 두산 베어스전에서의 등판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후 전격 하차했습니다. MRI 결과에 따르면 왼쪽 햄스트링 부분의 손상이 확인되어, 스타우트는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스타우트의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등판이 두산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햄스트링: 허벅지 뒷근육을 가리키는 용어로, 뒷다리를 휘는 기능을 하는 근육입니다.
2. 페넌트레이스: 한국프로야구(KBO)에서 챔피언을 가리키는 용어로, 시즌 종료 후 진행되는 팀 간 플레이오프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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