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FA 계약으로 KBO 리그 역사 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19:37 댓글 0본문
1. SSG 최정, FA 계약으로 4년 총액 110억원 합의.
2. 최정, 누적 FA 계약 302억원 돌파로 양의지를 넘어설 최초 선수.
3. SSG는 최정과 전액 보장 조건으로 계약.
4. 최정, 2028년까지 SSG 유니폼 입을 예정.
[설명]
SSG 랜더스의 오른손 타자 최정이 KBO 리그 역사를 새롭게 써내렸습니다. 최정은 SSG와 4년 총액 110억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으며, 이로써 누적 FA 계약금이 302억원을 돌파해 양의지를 넘어선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SSG는 최정과 전액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고, 최정은 최소 2028년까지 SSG에서 뛰게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FA(Free Agent): 선수가 계약이 종료된 후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 시스템.
- 총액 계약: 선수의 계약 기간 동안 총액이 보장되는 계약 형태.
[태그]
#SSG #최정 #FA #누적계약금 #자유계약선수 #프로야구 #KBO #양의지 #전액보장 #신축야구돔 #GS25 #야구공개하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