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김혜성, 시애틀 매리너스의 관심 받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19:47 댓글 0본문
1. 시애틀 매리너스 등 3팀이 김혜성에게 큰 관심
2. 김혜성의 MLB 포스팅, 협상 마감일은 2025년 1월 3일
3. 김혜성, KBO 역사상 2루수와 유격수로 동시에 골든글러브 수상
4. 김혜성의 경험이 시애틀에 필요한 빈자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5. 김혜성, 골든글러브 수상 선수로 빅리그에서도 활약
[설명]
미국 메이저리그팀 시애틀 매리너스를 비롯한 로스앤젤레스 애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시즌 중 세 팀이 KBO에서 뛴 김혜성의 유력 행선지로 보고 있다. 김혜성은 프로 데뷔 이후 KBO에서 안타를 가장 많이 쳤으며, 2루수와 유격수로 동시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에 시애틀은 김혜성의 경험이 풀릴 수 있는 1루, 2루, 3루 포지션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다. 현재 김혜성은 빅리그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활약 중이며, MLB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용어 해설]
- 포스팅(Pssting): KBO 선수가 해외 리그로 이적할 경우, MLB 사무국을 통해 해당 선수에 대한 의사를 30개 구단에 공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골든글러브(Gold Glove): 야구에서 수비로 탁월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을 잡거나, 볼넷을 막는 데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은 선수에게 부여됩니다.
[태그]
#MLB #김혜성 #시애틀매리너스 #포스팅 #골든글러브 #빅리그 #야구 #뉴스 #메이저리거 #한미선수계약협정 #스포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