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4개 안타로 9득점 진기록 세워 > 스포츠/연예

1. LA 다저스가 1906년 이후 118년 만에 구단 역사상 4개 안타로 9득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2.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9-0으로 이기며 선두타자 로하스가 중심이 되어 득점을 올렸다.
3.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무안타였지만 2타점과 1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4. 애틀랜타도 단 4안타에 그친 채 한 점도 뽑지 못하며 다저스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설명]
LA 다저스가 오랜 역사 속에 4개 안타로 9득점이라는 역대 기록을 세우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었습니다. 선두타자 로하스의 활약과 오타니 쇼헤이의 지원으로 다저스는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 팀의 라인업은 물론 투수들의 투구도 눈에 띄었는데, 다저스의 화려한 득점에 애틀랜타는 4안타에 그친 채 스코어 없이 못 이겼습니다.

[용어 해설]
1. 득점: 야구에서 적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타자가 홈베이스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면 점수가 올라갑니다.
2. 무안타: 타석에 들어가서 안타를 치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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