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음주 논란 후 첫 실전 등판...성적 부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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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20:40 댓글 0본문
1. 프로야구 선수 나균안, 음주 논란 징계 후 첫 실전 등판.
2. 나균안, 18세이하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2피안타 3탈삼진 2실점.
3. 나균안, 패스트볼 평균구속 143.9km 기록.
4. 나균안,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논란. 집중적인 훈련 중.
[설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음주 논란 이후 첫 실전 등판을 가졌습니다. 이번 연습경기에서 나균안은 2이닝을 소화하며 2피안타, 3탈삼진, 2실점했습니다. 선수로서의 복귀를 준비하던 나균안은 패스트볼 평균 구속 143.9km로 뛰어난 기록을 세웠지만, 올 시즌 성적이 부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구단은 30경기 출장정지와 40시간의 사회봉사활동 징계를 내렸으며, 나균안은 팀 훈련에 복귀하여 컨디션을 회복 중입니다.
[용어 해설]
- 평균자책점: 선발투수가 나온 성적을 기록한 기간(일반적으로 9이닝)에 대해 얻은 평균 실점. 경기당 평균적으로 팀이 입는 득실 점수를 나타냄.
- 탈삼진: 투수가 상대 타자를 삼진 처리한 수.
- 사회봉사활동: 구단이 부과한 징계로, 특정 시간 동안 사회봉사를 수행해야 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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