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음주 논란 후 첫 등판...청소년대표팀 상대로 투수 성적은? > 스포츠/연예

1. 롯데 나균안, 음주 논란 이후 청소년대표팀 상대로 등판.
2. 2이닝 2피안타 3탈삼진 2실점 기록.
3. 나균안은 146.2km의 최고 패스트볼을 속보였으나 성적은 아쉬움.
4. 6월 술자리 참석 논란 후 30경기 출장정지 및 사회봉사징계 받아.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나균안이 음주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을 소화했는데, 선발로 등판하여 2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나균안은 146.2km의 최고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성적이 아쉬웠습니다. 이는 최근 음주 논란으로 인해 팀 내외적으로 비난을 받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나균안은 30경기 출장정지 및 사회봉사활동을 징계로 받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탈삼진: 상대 타자를 삼진으로 아웃으로 잡는 것.
2. 자책점: 투수가 내준 득점 중에서 상대타자에 의한 득점을 제외한 득점.
3. 논란: 논란이란,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거리가 되거나 문제가 되는 일.
4. 징계: 특히 법률·규칙에 따라 남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처벌을 내리는 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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