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영입으로 전력 보강... 주전 선발과 외야수 잃고 새로운 도전 > 스포츠/연예

1. 한화 이글스, FA 시장에서 유격수 심우준과 우완 엄상백과 계약
2. 엄상백, 13승 10패를 기록하며 한화의 토종 선발 자원으로 합류
3. KT는 FA 보상선수 심우준에 한승주, 엄상백에 장진혁을 지명
4. 한화는 주전 외야수를 잃으면서 새로운 주전을 발굴해야 함

[설명] 한화 이글스가 FA 시장에서 유격수 심우준과 우완 엄상백을 영입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KT는 한화로부터 FA 보상선수로 선발투수 한승주와 주전 외야수 장진혁을 얻었다. 한화는 전력을 보강하고 토종 선발 자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지만, 주전 외야수를 잃음으로써 새로운 주전 선수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용어 해설]
1. FA (Free Agent) : 선수 계약 기간이 종료된 선수가 다른 구단으로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는 체제
2. 보상선수 : FA로 이적한 팀이 해당 선수의 포상으로 다른 선수를 지명하여 얻는 선수

[태그]
#한화이글스 #FA영입 #선발투수 #주전외야수 #KT #유격수 #토종선발# #한화전력보강 #주전선수 #야수진강화 #FA보상선수 #봉합추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