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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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3 19:50 댓글 0본문
1. KIA 최형우(41)가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로 선정되었다.
2. 최형우는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을 기록했으며, 올해 성적은 116경기 2할8푼 22홈런이었다.
3. 최형우는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을 경신하여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버가 되었다.
[설명]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KIA 최형우가 지명타자로 수상되었습니다. 41세의 최형우는 올해 116경기에서 안타 119개와 22홈런을 기록하여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를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최형우는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최형우는 수상 소감에서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우리나라 야구팬들이 행복해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글러브: KBO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
- 지명타자: 대리타자를 대신하여 타석에 들어서는 선수로, 수비로는 출전하지 않는 역할
- OPS: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통합 타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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