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김도영, 40홈런-40도루 달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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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20:55 댓글 0본문
1.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2. 김도영이 40홈런-40도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면 국내 타자 최초로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3. 정해영은 세이브 1위를 확정지어 상위권에 자리했고,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 달성 임박했습니다.
[설명] KIA가 7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을 찾았습니다. 특히 김도영은 40홈런-40도루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며 국내 타자 최초의 기록을 세우기 위한 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정해영은 세이브 1위를 확정지으면서 KIA 투수로는 26년 만에 최다 세이브 타이틀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도 뒤쳐지지 않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세이브: 야구에서 선발 투수가 선승한 경기에서 팀이 우위를 점했을 때 등판해 막판을 마무리하는 투수가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
- 170이닝: 야구에서 투수가 한 시즌에 나온 총 이닝 수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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