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바이러스, 2024 파리올림픽 심판 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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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2:41 댓글 0본문
1. 비보이 바이러스(황대균)가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여자 개인 결선 심판 위원으로 활약.
2. 파리 라 콩코르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
3. 파리올림픽에 한국인 심판으로 참여.
[설명]
한국 춤신춘 채널 비보이 바이러스의 대표 황대균이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여자 개인 결선 심판 위원으로 선발됐습니다. 황대균은 9일 파리 라 콩코르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K팝과 댄스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황대균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파리올림픽에 심판으로 참여하게 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브레이킹: 힙합 댄스의 한 장르로, 자유롭게 춤을 추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 심판 위원: 대회나 경기에서 평가를 내리고 결과를 판정하는 역할을 맡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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