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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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19:52 댓글 0본문
1. 양현종 선수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으로 선출됨.
2. 선수협 후보 추천을 통해 이뤄진 투표에서 36% 득표를 기록.
3. 양현종, 2026년까지 회장 역임 예정.
4. ABS, 피치클락 등 현안에 대해 빠른 해결 모색.
5. 선수협 부회장으로 구자욱, 손아섭, 김광현, 오지환 선출.
[설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13대 선수협 회장으로 양현종 선수가 선출되었습니다. 이전 회장 임기 만료로 신임 회장을 뽑기 위해 진행된 투표에서 양현종 선수가 36%의 득표를 획득하며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수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향후 2026년까지 회장으로 역임할 예정입니다. 또한, 회장으로 당선된 후에는 ABS와 피치클락 등의 현안을 빠른 해결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혀, 선수들의 이해와 적응을 최우선에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양현종 선수는 구자욱, 손아섭, 김광현, 오지환 등 다른 선수들을 부회장으로 함께 일할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ABS: Automated Ball-strike System의 약자로, 오토볼스트라이크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피치클락: Pitch Clock의 줄임말로, 투수 공을 던지기까지의 시간을 제한하는 규칙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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