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4년 만에 시즌 20홈런 돌파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4년 만에 시즌 20홈런을 기록했다.
2. 양현종이 10승을 달성하며 선발 투수로 활약했고, KIA는 SSG를 10-4로 이겼다.
3. 김선빈이 3안타로 활약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4. 경기는 우천 중단 후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27일 경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즌 2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양현종이 10승을 기록하며 투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했고, KIA는 SSG를 10-4로 이기며 승리했습니다. 김선빈도 3안타로 팀의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경기는 우천 중단 후 콜드게임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콜드게임: 일정 이닝까지 미리 정해진 점수차 이상이 나면 경기를 조기 종료하는 제도
2. 투런홈런: 홈런 시에 득점하고 있는 주자들이 함께 홈을 밟는 홈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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