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 말소...팔꿈치 통증 호소, 시즌 종료 위기 > 스포츠/연예

1.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됨.
2. 시라카와는 계약 연장 후 등판하여 통증 호소하며 시즌 종료 위기에 직면.
3.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뛴 시라카와, 팀에 대한 애정과 기여 의지를 과시.

[설명]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즌 종료 위기에 처한 시라카와는 계약 연장 후 등판한 경기에서 인대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시즌 도중 등판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팀에 대한 애정과 기여 의지를 갖고 있는 시라카와의 건강 상태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엔트리: 선수 명단 등록
- 자책점: 투수가 허용한 득점 중 본인이 책임지는 득점
- 외국인 선수: 외국 국적을 가진 선수
- 무실점: 상대팀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는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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