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샐러리캡 초과 위기, LG 고액 연봉 FA 계약자 보호 선수로 묶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23:45 댓글 0본문
1. 삼성 라이온즈가 FA 선발투수 최원태와 외국인투수 후라도를 영입, LG에 보상선수를 내줄 예정.
2. KBO에서는 연봉 상한액인 샐러리캡을 초과하게 되면 제재를 받게 되며, LG가 위험 수준에 직면 중.
3. LG는 개인 FA 선수들과의 고액 계약으로 2025시즌 샐러리캡 초과 위기, 최우선이 드러남.
[설명]
삼성 라이온즈가 고액 FA 선수들을 보호선수로 묶을지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O에서는 연봉 상한액인 샐러리캡을 넘어설 경우 제재가 있기 때문에, LG가 고액 FA 선수들과의 계약으로 2025시즌 샐러리캡을 초과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LG는 보호선수로 묶지 않아도 상대편 구단이 계약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보호선수로 묶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FA (Free Agent): 선수 구단을 이전할 때 선수가 지니는 자유를 의미
2. 샐러리캡 (Salary Cap): 구단이 선수에게 지불할 수 있는 연봉의 상한액을 의미
[태그]
#KBO #삼성라이온즈 #LG트윈스 #FA선수 #보호선수 #연봉상한액 #계약금 #야구 #스포츠 #선수이적 #프로야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