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FA 최원태 보상선수 지명 마감까지 하루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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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23:55 댓글 0본문
1. FA 최원태 보상선수 지명이 마감까지 하루 남았다.
2. 삼성 라이온즈는 4년 최대 70억원에 FA 계약을 통해 최원태를 영입했다.
3. 강효종, 한승주, 김영현 등 B등급 FA 보상선수도 이적했고 상무에 입대했다.
4. LG는 불펜 보강을 위해 FA 투수 장현식을 영입하고, 투수 보강이 우선 고려되는 것으로 보인다.
5. LG는 야수의 깜짝 지명 가능성도 고려중이며, 투수 보강과 함께 야수 영입도 진행중이다.
[설명]
FA 최원태 보상선수 지명이 마감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4년 최대 70억원에 FA 계약을 통해 최원태를 영입했습니다. 이 외에도 B등급 FA 보상선수인 강효종, 한승주, 김영현 등이 이적하고 상무에 입대했습니다. LG는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 FA 투수 장현식을 영입했고, 투수 보강이 우선 고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LG는 야수의 깜짝 지명 가능성도 고려중이며, 투수 보강과 함께 야수 영입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FA(Free Agent): 선수 계약이 종료된 선수가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제도
- 보상선수: A등급 FA 선수가 이적할 때 이전 소속팀이 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수
- 불펜: 야구에서 등판하여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 투수들로 이루어진 구단 내 선수 집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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