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NC에 13-6 대승...타선 호황 > 스포츠/연예

1. 롯데는 NC를 13-6으로 이기고 시즌 전적을 65승 4무 73패로 업그레이드했다.
2. 타선 중심으로 이뤄진 롯데는 고승민, 나승엽, 황성빈이 빼꼼한 활약을 펼치며 득점에 기여했다.
3. 선발 투수 한현희는 5이닝 동안 2실점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NC의 임상현은 5이닝 동안 8실점을 허용했다.
4. 롯데의 선발 라인업은 황성빈-레이예스-고승민-손호영-전준우-나승엽-윤동희-박승욱-정보근으로 확정되었다.

[설명]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13-6으로 꺾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롯데는 고승민, 나승엽, 황성빈을 중심으로 강력한 타격을 선보이며 득점을 이루었습니다. 선발 투수 한현희와 NC의 임상현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현희는 5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차지하고 임상현은 5이닝 8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의 타선 화력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용어 해설]
1. 타선: 야구에서 타격 라인업을 이루는 선수들을 일컫는 용어로, 타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을 모아 구성한다.
2. 선발 투수: 야구에서 선발경기에서 선발되어 등판하여 경기를 시작하는 투수를 가리키는 용어로, 팀의 전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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