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FA 선언…샌디에이고와 이별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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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3 08:48 댓글 0본문
1. 김하성이 2025 시즌 FA 선언하며 샌디에이고와 이별
2. 불펜투수 페랄타는 옵트아웃 권리 실행하지 않고 팀에 남기로 결정
3. 샌디에이고는 김하성보다 프로파와 히가시오카 잔류에 우선순위
[설명]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서 FA 선언한 김하성과 샌디에이고의 동료이자 이별을 선택한 불펜투수 페랄타의 소식이 전해졌다. 김하성은 옵션 거절 후 FA로 독립하고, 페랄타는 팀에 남아 샌디에이고에서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보다 다른 선수들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용어 해설]
- FA: 자유계약선수(Free Agent)란 현 팀과 계약이 끝난 선수가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옵트아웃(opt-out): 선수나 팀이 특정 사항을 재고하거나 재고 조사한 뒤 선택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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