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승환, 2군에서 심신회복 후 1군 엔트리 등재 > 스포츠/연예

1. 삼성투수 오승환, 2군활약 뒤 1군 엔트리 등록
2. 오승환, 10일 말소된 후 8월 26일 박진만 감독 결정에 따라 1군 입성
3. 이재학·양현·송재영·이호준은 1군 엔트리 말소
4. 박진만 감독: 오승환 "퓨처스리그 2경기 좋은 투구+훈련 내용"
5. 팀 리드 상황이나 승부처에서 오승환 예상
6. 1군 엔트리에 복귀한 오승환, 마무리투수 역할은 김재윤에게 맡길 예정
7. NC투수 이재학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이재학은 지난 삼성전 이후 등판 없음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오승환이 2군에서 심신을 회복한 후 1군 엔트리에 복귀했습니다. 오승환은 10일 말소된 후 8월 26일에 박진만 감독의 결정에 따라 1군으로 다시 입성했고, 이재학, 양현, 송재영, 이호준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박 감독은 오승환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고, 지금까지 마운드에서의 훈련 내용이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승환이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데도 마무리투수 역할은 김재윤에게 맡겨질 예정이며, NC의 이재학은 이번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엔트리: 스포츠 경기에서 팀이 특정 경기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의미합니다.

[태그] #Samsung #오승환 #삼성라이온즈 #피안타 #말소 #마무리투수 #김재윤 #1군 #내야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