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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현수, 프로데뷔 이후 최고의 호투...그러나 2실점으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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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20: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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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정현수 프로데뷔 이후 최고의 호투...그러나 2실점으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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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좌완투수 정현수, 프로데뷔 첫 경기 3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최고의 피칭을 선보여 호투.
2. 하지만 1회부터 2실점 허용, 마침내 4회에 무너져 롯데는 삼성에 11-3으로 패배.
3. 롯데 감독은 정현수의 투구를 아쉽게 평가하며 정현수는 키움전에도 선발로 나서게 될 것이라 밝혔다.
[설명] 롯데의 신예 투수 정현수가 프로데뷔 이후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지만, 2실점을 허용해 팀의 패배에 연관됐습니다. 롯데 감독은 정현수의 피칭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향후 키움전에서 선발로 나서게 될 것을 밝혔습니다. 정현수의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송원대(성균관대학교) - 성균관대학교의 이전 이름,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루타 - 타격을 통해 베이스를 밟는 것
삼진 - 타자를 삼번 삼진으로 잡는 것
[태그] #Lotte #정현수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신인투수 #선발투수 #페일러스타트 #피칭승 #키움전 #김태형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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