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플레이오프 2차전, 비 끝내고 1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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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19:40 댓글 0본문
1. 플레이오프 2차전 비로 인해 우천취소로 이날 경기 연기됨.
2. LG 선발투수 손주영 등판, 선수 교체로 리그 경기력 향상 시도.
3. LG 염경엽 감독 "우리에게는 도움이 되는 비" 긍정적.
4. 삼성 박진만 감독 "비에도 정상적인 경기력 힘들어" 우려 표명.
[설명]
LG와 삼성의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은 오는 15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14일 예정됐던 경기는 우천취소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LG팀은 선발투수를 기존 선발과 공략을 변경하며 경기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염감독은 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팀의 우위를 어필했지만, 삼성 박진만 감독은 비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플레이오프: 리그 경기 종료 후 상위 팀끼리 진행하는 승자전.
- 선발투수: 경기 초반에 처음 마운드에 서는 투수.
- 우천취소: 비나 악천가로 인해 예정된 경기를 취소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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